과배란2 [임신준비일기] 클로미펜에서 페마라로 바꾼 뒤 첫 배란초음파! 2022.01.05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신설마리아 나팔관조영술 후기 [임신준비일기] 신설마리아 나팔관조영술 후기 신설마리아 초진후기 참고 ↓↓↓↓↓↓ 2022.01.03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신설마리아 초진 진료 후기 + 페마라 복용시작 [임신준비일기] 신설마리아 초진 진료 후기 + 페마라 복용시작 클로 minjoeee.tistory.com 지금까지의 행적을 한번 훑자면 클로미펜+프리메나정 (3차 시도) → 신설마리아로 전원 → 페마라 (1차 시도) → 나팔관조영술 을 진행 한 상태이다. 나팔관조영술을 한지 4일째 되는날 배란초음파 예약을 잡았었다. 근데 소량의 출혈이 병원가기 직전까지 애매~~하게 나왔다. 그리고 아랫배 양쪽이 계속 콕콕 아팠다. 하루.. 2022. 1. 13. [임신준비일기] 다시 한번 배란초음파 2021.12.01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만보걷기 + 배란초음파결과 [임신준비일기] 만보걷기 + 배란초음파결과 세번째 클로미펜 시도때는 약먹기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10,000보+@씩 걸었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무조건 걸었다. 만보걷기가 난포키우는데 아주 좋다고해서 하루하루 걸을때마다 이번에 너무 minjoeee.tistory.com 세번째 클로미펜 시도 후 생리시작일+13일째(12/1) 봤던 배란초음파에서 이번 배란 후보군이 누구인지도 모를만큼 난포가 덜 자랐었다. 그래서 5일후 (12/6) 다시 배란초음파를 보러 내원했다. 사실 이때까지도 안컸으면 어쩌나 생각보다 벌써 배란이 되어버렸으면 어쩌나 싶었다. 하지만????????????? 역시 난포는1.2 1.3 0.8 이런 무.. 2021.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