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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사라 월릿' 지갑 냄새 A/S 교환후기 나는 21년 1월경 루이비통 사라월릿을 온라인구매 하였고 현대 목동점에서 픽업하였다. 그런데 올 해 들어서 살살 꼬린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떤날은 냄새가 났고 어떤날은 까먹을정도로 냄새가 안났다.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부터 본격적인 냄새 전쟁이 시작되었다. 지갑 전체에서 냄새가 나는 날도 있었지만 주로 앞부분 카드슬롯쪽에서 냄새가 항상났고 카드슬롯에 꽂혀있는 카드에 은행나무열매에서 나는 똥냄새가 진하게 배어있었다. 그래서 지갑을 열거나 카드사용할때 너무 민망하고 불편했다. 올 해 초 루이비통 냄새 관련해서 검색하였을때 인터넷에서 '통풍을해서 써야한다' 랄지 '공기청정기 위에 하루종일 올려놓으면 좀 나아진다' 등의 관련 글을 발견 할 수 있었는데 비싼 돈 주고 구매한 지갑을 통풍을 시켜가면서 쓰려고 샀나.. 2023. 8. 18.
[임신준비일기] 난임한약으로 유명한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 9.24 방문후기 2022.09.15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오랜만에 병원 방문, 인공수정으로 한걸음 나아가다.. [임신준비일기] 오랜만에 병원 방문, 인공수정으로 한걸음 나아가다.. 이전까지 진행사항은 아래글을 참고! 2022.06.11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네번째 페마라 실패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임신준비일기] 네번째 페마라 실패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 www.zoeyful.com 급격한 심경의 변화가 '또' 생겼다. 사실 저번달 까지만 해도 인공수정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기싫었지만 일년동안 배란유도제를 먹어가면서 배란초음파로 계속 체크를 하면서 난포터지는 주사까지 매번맞았음에도 단 한번도 두줄을 본적이 없었다. 중간에 나팔관 조영술도 해보았고 자.. 2022. 9. 28.
[임신준비일기] 오랜만에 병원 방문, 인공수정으로 한걸음 나아가다.. 이전까지 진행사항은 아래글을 참고! 2022.06.11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네번째 페마라 실패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임신준비일기] 네번째 페마라 실패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2022.05.12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신설마리아 병원 - 자궁경수술 후기 [임신준비일기] 신설마리아 병원 - 자궁경수술 후기 2022.03.25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이번에도 실패한 페마라3차 +.. www.zoeyful.com 정말 오랜만에 병원을 방문하였다. 병원을 쉬면서 마음먹었던것이 9월부턴 인공수정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서 9월에 코앞에 다가온 시기였다. 나름 이러저러 생각을 하다가 9월에.. 2022. 9. 15.
[하안동 맛집] 한여름 밤 노상에서 먹는 바베큐 맛집 B&F 숯불 바베큐 노상에서 먹는 꿀맛 치맥! 하안동 8단지 상가쪽을 지나가다가 발견했던 숯불바베큐집을 맨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방문 하였다. 거의 모든 가게들이 마감 할 시간 즈음이었는데도 야외 테이블에 사람이 바글바글 했던 것 을 보고 나중에 저기는 꼭 가보자 하고있었다. 완전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초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였었는데 그시간에도 사람이 꽤 있었다. 오픈시간은 잘 모르겠었어서 오픈하셨는지 전화로 물어보고 방문했다. (02-891-9212) 위치는 하안주공 7단지 8단지 사이에 단지상가내에 위치하고있었다. 이 곳은 이미 동네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었다. (또 나만 몰랐지...)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만석인 경우도 많은 것 같다.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 하여 포장해올까 했으나 나오자마자 따뜻한 상태로 야외에서 바람쐬.. 2022. 7. 19.
[국내여행-보은] 자원봉사도 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방문하는 국내여행 추천코스 보은여행 - 베스잡기 자원봉사 개인적으로 약간 이름부터 재미없게 생긴 동네가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보은이었다. 그래서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나중에 여기와서 살자고 할 정도로 좋았던 곳이 되어버렸다. 일단 보은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베스잡기 봉사활동을 하고싶어서였다. 국립공원 자원봉사의 일원으로 한시적으로 베스를 잡아오면 1kg당 보은 지역 상품권 10,000원권으로 수매를 해준다고 해서 신나서 달려갔었다. 시작은 호기롭게 오늘 베스를 팔아서 점심을 먹겠노라 외치면서 갔지만 결과는 0마리였다.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 내 찌가 어디로 날아가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저날 베스를 잡아오신 분은 단 3분에 불과했다는것.. 어쨌든 베스는 입질도 못느껴 본 상태로 허무하게 낚시는 끝이났다. 베스잡기는 0마.. 2022. 7. 18.
[다이슨 가습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PH-02 -드디어 해결한 냄새제거 꿀팁 매력적이 었던 다이슨 공기청정기 + 가습기 + 선풍기 결혼 준비를 할 당시 가습기도 구매하고 싶고 공기청정기도 구매하고싶고 선풍기도 구매하고싶었지만 집안 공간이 넉넉하지 않던 나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그당시 신제품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PH-02)' 모델을 구매하고 3년째 아주 잘사용하고 있다. 사실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고장 아닌 고장으로 새 기계를 사용하게 되었어서 냄새가 심하게 난적이 없었는데 마지막 기계 뽑기가 성공적으로 뽑힌건지 문제가 없는 기계가 와서 가장 오래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구연산을 넣고 기계에서 자체적으로 세척하는 기능에서의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2번이나 새기계로 교체받았다. (지금이 3번째 모델) 코로나시국에 부품이 수급이 안되어서 통교체를 해주고.. 202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