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장애2 [임신준비일기] 배란초음파 + 난포터트리는 주사 2021.12.08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다시 한번 배란초음파 [임신준비일기] 다시 한번 배란초음파 2021.12.01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만보걷기 + 배란초음파결과 [임신준비일기] 만보걷기 + 배란초음파결과 세번째 클로미펜 시도때는 약먹기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10,000보+@씩 걸었다. 비가오 minjoeee.tistory.com 이번달은 저번달보다 더안크는 기분이다 진짜 부들부들 12/1 배란초음파이후 12/6 다시 배란초음파를 보고 이번에 12/10 또다시 배란초음파를 보고왔다. 이번에는 난포 1개 사이즈가 2.3cm로 간신히 자라있었고ㅠㅠ 저번텀에 2.4가 넘어가도 안터졌었던지라 이번에도 난포터트리는 주사를 맞고 돌아왔다. (난포터트리는 주사를 .. 2021. 12. 15. [임신준비일기] 만보걷기 + 배란초음파결과 2021.11.23 - [Daily/Baby] - [임신준비일기] 두번째 클로미펜 결과 + 세번째 클로미펜 시도! [임신준비일기] 두번째 클로미펜 결과 + 세번째 클로미펜 시도! 배란 후 12일째 날 또 근질거리는것을 못참고 임테기를 해보았다. 그래도 첫번째 클로미펜복용했을때보다는 오래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joeee.tistory.com 세번째 클로미펜 시도때는 약먹기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10,000보+@씩 걸었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무조건 걸었다. 만보걷기가 난포키우는데 아주 좋다고해서 하루하루 걸을때마다 이번에 너무 여러개 커버리면 어쩌지~~~ 하면서 설레발을 쳤다. 심지어 이번에는 내상상속의 난소위치쪽에 콕콕쑤시는 통증도 조금있었기 때문에 나는.. 2021. 12. 1. 이전 1 다음